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편견 및 고정관념/인류 (문단 편집) === 라틴 아메리카 === * 미국에서 멕시코인들은 모두 불법체류자들이다. * 멕시코인들은 모두 솜브레로[* [[멕시코]]인들이 즐겨쓰는 뿔모양의 테두리 전통모자. 멕시코 문서 '문화'문단 맨 처음에 나오는 그림에서 사람이 쓰고 있는 모자다.]를 쓰고 데킬라를 마시며 타코를 먹는다. * 남미에는 [[극좌]] 성향 독재자들이 넘쳐나며 극좌 게릴라들이 투쟁하고 있다. * [[체 게바라]]가 워낙에 유명하다보니 나온 편견. * 실제 [[남아메리카]]에서는 오히려 [[극우]] 성향의 독재자들이 더 많이 집권했다. [[파라과이]]의 [[알프레도 스트로에스네르]]나 [[아르헨티나]]의 [[호르헤 라파엘 비델라]], [[칠레]]의 [[아우구스트 피노체트]] 등이 유명하며, [[좌파]] 성향의 독재자는 [[베네수엘라]]의 [[우고 차베스]], [[쿠바]]의 [[피델 카스트로]] 등, 몇 사람 되지않는다. [[극좌]] 성향의 게릴라도 [[체 게바라]]의 사례를 봐도 알 수 있듯이 [[냉전]] 기간 중에 대부분 진압되었고, [[마약]] [[카르텔]]이 더 날뛰고 있는 상황이다. * 남미인들은 정열적이다. * 남미인들은 화끈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. * 중남미 사람들은 극렬 친북혐한성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북한 출신을 제외한 한국인에 대해서 적대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다. * 북한과 수교한 나라들은 많지만 현지거주 교민은 당연히 거의 전부 한국(남한)출신이며 이들이 남미에 한국을 알리는 사람들 역할을 하는데 북한을 옹호한다는게 말이 되는가? 게다가 남미에 좌파 정권이 많아서 이 정권이 북한과 친하게 지내자한들 북한이 친해질 여력이나 있겠는가? 한국을 싫어할 수는 있어도 북한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. 이게 아니면 아예 아무 생각이 없을 수는 있지만 * 아르헨티나의 경우 공관방화사건으로 인해 현재까지 북한과는 외교 단교 상태이다. 반면 한국(남한)과 아르헨티나는 상호 비자면제 협정을 맺은 국가이다. * 브라질에는 온갖 인종들이 뒤섞여 살고 있기 때문에 인종차별이 별로 없다. * 사람 사는 곳은 다 차별이 있긴 하다만(...) 그래도 워낙 인종이 복잡하고 혼혈이 많아서인지 인종차별이 덜하다고는 한다. 다만, 백인들이나 일본인들이 경제력을 독점하고 흑인과 인디오들은 가난하게 사는 등 인종에 따른 계층 차이는 뚜렷하다. * 아르헨티나인은 전부 백인이다. * 아마도 과거 [[백호주의]] 정책의 인식 때문인 듯. 실제로는 아시아계(주로 한국계)의 숫자도 꽤 되는 편이고[* [[박정희]]가 1971년 정도에 그쪽으로 농사지을 사람들을 선발해서 이주시켜서 그렇다.] 브라질이나 우루과이에서 건너온 흑인도 소수지만 존재한다. 물론 인종차별 같은 건 없고 국가에서도 금지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